
병원에서 암이라고 진단받은 경우 수술, 항암제, 방사선등일반치료 치료하게 됩니다.
하지만 암이 진행됨에 따라 내성과 부작용등으로 환자분의 체력저하로 치료의 폭이 좁아지는 경우가 많아 선택의 폭이 점점 적어 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4의 치료법’이라 불리는 ‘면역요법’을 선택함에 따라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항암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암환자가 본인의 삶의 방식을 확인한 후에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